※ 주의! 사진이 25장인데도 '더보기'를 안넣었으므로, 내용도 없으면서 끔찍하게 글이 김
사실 올리기가 영 귀찮았는데, 갑자기 오기1가 생겨서 글을 대충대충 써봐요.
이놈의 귀차니즘...
학교에서 하교해서 룰루랄라 이야기하다가 제가 잠깐 이런 비슷한 말을 했었습니다.
"혹시, 오늘 집에 충전기 배송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다시 한 마디 했겠지요.
"설마 집에 왔는데 형이 다 뜯어놨으면 어떡하지?"
설마는 항상 사람을 잘 잡습니다.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형이 배송왔댑니다. 그순간 불안 엄습
모든 것이 처참하게 찢어졌어요! 찢어졌다고요!
모두 깔끔한 상태로 찰칵찰칵 사진을 찍으려던 제 희망은 물거품이 되버렸어요.
슬프지만 이렇게라도 찍을 수밖에 없다는...!
찍고 버렸어요.
헣헣 이거 참 많이 찍었네요. 만에 충전기와 줄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들어가있었는지 어떻게 충전기를 넣어보아도 맞질 않더라고요. 한 30분 동안 만져보다가 배송박스와 같은 위치에 놔둠.
우오오오...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 박스입니다. 검은색과 하얀색! 그것 말고는 그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는 저 아름다운 모습! 사용기는 없지만 뿌듯하네요.
근데 하얀색과 검은색, 그것 말고도 금색도 있습니다. 어디있을까요?
아이팟터치가 배송될 때도 같이 오게 될 케이블 줄입니다. 이 조그마한 선 하나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ㅠㅠ. 다른 회사가 본받아야 될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약간 할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은근 110볼트 전용을 좀 기대했는데, 220볼트만 오고 110볼트는 오질 않았어요! 접히는 게 재밌을 거 같았건만은.
그래도 예쁘니까 용서하겠어요.
마지막으로 아이팟터치4세대가 오기 전까지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꽁꽁 검정테이프로 묶어둔 모습. ㅋㅋ 멋지네요.
- 친구가 어떻게 아이팟터치도 안왔는데 리뷰를 쓰냐고 하는...ㅋ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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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이팟 터치 4세대, 소문 그 이상 !!
Tracked from 맥컬리의 잡학다식 2010/09/13 21:22 del.2일 새벽(한국 시각)발표된 아이팟 터치 4세대는 '소문 그 이상'이었다. 스티븐 잡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이전보다 두께가 얇아진 아이팟 터치에 새로운 아이폰과 비슷하게 전면에 카메라를 탑재했다" 면서 "아이팟 라인업 역사 상 가장 큰 변화일 것" 이라고 말을 전했다. 새로 발매 될 아이팟 터치 4세대의 변화 중 눈에 띄는 것은 얇아진 두께, 아이폰4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내장 A4 칩,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iOS 4..

Comments
그렇다고 검정테이프로 감아 놓다니
정말 대단하군
그렇다고 오리이름으로 댓글 썼다니
정말 대단하군
니..니가 아이폰 4세대를 사고
충전기까지 사진을 올려도....
나...난 절...절때...... 부...부럽지 않아.........
과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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